[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김화란 사망에 대한 사고 경위가 조사중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김화란 사망 소식으로 안타까운 추모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생전 모습이 주목을 끈다.당시 방송에서는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서 섬마을 생활 중인 김화란과 남편 박상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김화란 부부는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서 섬마을 생활 중으로 깨소금이 쏟아지는 모습들을 선보였으며,친구들과 함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자은도를 방문한 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두 사람은 38억원 상당의 사기를 당한 뒤 전남의 자은도에서 자연을 벗삼아 살고 있었던 것. 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자은도로 내려온 만큼 아내 손에 절대 물 묻히지 않을 거라 다짐했다"며 아내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표했다. 특히 김화란은 남편이 아침을 준비하는 사이 잠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완벽한 공주 대접을 받아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남편 박상원은 아침을 먹을 때 김화란에게 햇볕이 따갑게 비춘다는 이유로 우산을 든 채 식사를 할 정도.한편, 김화란은 지난 8일 오후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를 지나다 사고를 당해 숨졌다. 향년 53세.고인의 빈소는 광주 동구 중앙로에 있는 광주 남도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화란 사망, 남편 더 우울증 걸리는거 아니냐","김화란 사망, 외몽 아들인 것 같던데 안타까워","김화란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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