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재희가 영민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됐다.9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전성홍 연출/홍영희 극본) 108회에서 정우진(재희)이 지원(영민)으로부터 맛간자으이 진실을 알게 됐다.이날 우진은 해수 집 앞에서 지원과 오세미(이열음)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지원이 오세미에게 "다시는 공부 안 가르쳐주겠다"고 말한 뒤 자신이 끊은 학원 카드를 세미한테 건넸다.우진은 그 모습을 보고는 조용히 지원을 따라갔다. 지원은 혼자 공원에 앉아있다가 우진을 발견하고는 "뭐냐. 나 미행한거냐"고 물었다. 우진은 "내가 왜 널 미행하느냐"고 물었고 우진은 "요즘 우리 누나가 날 감시한다. 그래서 누나가 미행을 붙였나 했다"고 대답했다.
우진은 "무슨 미행당할 짓 했냐"고 물었고 지원은 "다 아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다. 이어 자신이 해수네 반찬가게의 간장을 누나에게 가져다 준 사실을 털어놨다. 그 때문에 고예원(정혜인)은 맛간장 레시피를 사려고 했지만 일이 풀리지 않자 바로 성분을 검사해 똑같이 맛간장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그제야 모든 상황을 이해한 우진은 "그럼 그 맛간장을 훔친게 맞다는 얘기냐"고 기막힌 듯 바라봤다. 얼굴이 일그러진 우진은 큰 충격을 받은 듯 했다.과연 정우진은 맛간장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고예원과의 관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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