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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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친엄마를 버렸다. 9월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준재벌이 되어 돌아온 황은실(전미선 분)의 재산에 눈이 먼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자신의 친 엄마 백리향(심혜진 분)은 괄시하고 외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은실이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딸로 생각해 모든 재산을 주겠다고 하는 말에 완벽하게 마음이 넘어간다. 예령은 은실에게 온갖 애교를 부리며 "근데 엄마, 그건 언제쯤 처리할거야? 강남 빌딩. 나 준다던 거"라며 은실을 떠본다.

은실은 빨리 하겠다며 "내가 생각해봤는데, 시댁과 회사에서 무시 안 당하려면 손에 쥔게 있어야 해"라는 예령의 말에 알겠다고 말하며 자신을 시댁에 인사 시켜 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리향과 예령은 지금은 회사 분위기가 안 좋으니까 예령이 시댁 들어가서 정리 되면 그때 보자고 다급하게 말린다. 이에 은실은 한숨을 푹 쉬며 "엄만 그래, 이번에 너 기자회견에서 당하는거 보니까 네 시부모님이 너랑 리향이 좀 뭐랄까,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라고 말하고 리향은 이를 "네 말은 내가 가진게 없어서 예령이가 쫓겨났다?"라고 꼬집는다. 은실은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인정할건 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들은 예령은 은실에게 눈이 뿅 가버린 상태였다. 한편, 은실의 돈 때문에 연기를 하는 것인지 알면서도 예령을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는 리향. 리향은 은실이 돈 좀 있다고 자신을 무시 하냐고 예령에게 따지지만, 예령은 "엄마가 은실 아줌마처럼 돈 있었어봐, 내가 쫓겨났겠어? 엄마가 해준 게 뭐가 있어? 문혁씨랑 결혼도 해냈더니 이 모양을 만들고. 엄마도 좀 갖추고 살아! 돈이든 교양이든!"이라며 오히려 리향을 무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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