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쿠웨이트 전이 승리로 마무리되었다.지난 8일 오후(한국시각) 울리 슈틸리케(61·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쿠웨이트 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4차전 경기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이번 쿠웨이트 원정을 앞두고 손흥민과 이청용이 나란히 부상으로 빠지는 바람에 전력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그러나 이번 경기까지 우승하며 2차 예선 4연승을 달린 한국은 승점 12점(4승)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이로써 2위 쿠웨이트(3승1패·승점 9)와의 격차를 벌리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경기에서 박주호가 올린 크로스가 정확히 구자철의 머리에 연결되면서 한국은 승기를 먼저 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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