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한글날 연휴 첫날이자 금요일 9일 전국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량은 평소 주말보다 1.3% 많은 439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글날 당일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지방방향으로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오전 11시께 절정을 이뤘다가 밤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소요시간은 한글날인 금요일 지방방향으로 ▲서울~대전 3시간21분 ▲서울~강릉 5시간50분 ▲서울~부산 6시간50분 ▲서울~광주 5시간10분 ▲서울~목포 6시간40 등이다. 토·일요일 서울방향은 ▲대전~서울 2시간30분 ▲강릉~서울 5시간 ▲부산~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40분 ▲서울~목포 5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에 정체가 절정에 다다르고 밤 9시부터 서서히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속도로 교통상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즐거은 연휴 보내세요", "연휴 기분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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