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차별화한 서비스와 새로운 성장 사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올해 영업이익추정치는 72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5763억원)에 비해 25.7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성장은 이어져 내년 영업이익추정치 역시 올해보다 10.14% 증가한 798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특히 비디오 사업과 홈 사물인터넷(IoT)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모든 비디오를 총 망라한 모바일 세계 최초 ‘롱텀에볼루션(LTE)비디오포털’ 서비스와 ‘나’를 중심으로 한 ‘미센트릭(Me-centric)’ 기반의 홈 IoT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 모바일 기가 시대에 맞춰 혁신적인 데이터 서비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및 최적화로 LG유플러스의 신규브랜드 ‘LTE ME’를 위한 체질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보는 비디오를 넘어 생성, 공유 등 생활창조 전 분야에 걸친 포탈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 제공하는 비디오 포털서비스에는 ‘U+HDTV’, 유플릭스 무비 10만편과 3만편의 교육 쇼핑, 맛집 등 ‘프리미엄 지식팩’이 통합돼 13만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가 제공되고 있다. 또 사용자 경험(UX)에 있어서는 과거 ‘보는 서비스’의 개념에서 ‘나를 중심으로 한’ 생성/공유 개념의 혁신적인 서비스의 진화로 앞으로 비디오 시장에서의 차별적 성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다양한 콘텐츠 공급과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의 차별성으로 연말까지 300만 가입자 확보하고 데이터 트래픽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홈IoT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태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출시해 ‘홈 IoT=유플러스’ 라는 선도적 지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LG유플러스는 스위치와 플러그, 에너지미터, 열림감지센서 등 6가지 홈IoT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 IoT기술방식은 동글 형태의 무선통신 솔루션 지웨이브 (Z-wave)를 탑재한 IoT허브 장치로 가정 내 사물인터넷 장치와 연결되는 형태다. 모든 홈 IoT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IoT@home’ 통합 어플리케이션 출시로 통신사에 관계없이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기기와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는 간편성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홈 IoT서비스를 통해 2020년 IoT 세계 일등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