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개리가 자신의 징크스를 밝혔다.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개리는 노란노트와 국적기 볼펜이 있어야 가사가 써진다며 징크스를 밝혔다.7년 만에 사우나복을 벗고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해피투게더’에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가 고정패널 조세호, 김풍 그리고 게스트 지석진, 개리와 개편 첫 방송을 유쾌하게 열며 기대감을 모았다.개리는 작사를 하면서 필체가 그대로 느껴지는 손 글씨 노트가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여자친구와의 이별 등을 담은 가사가 많다 말했고, 19금 가사가 많기도 하다 전했다. 때문에 방송 출연이 불가한 면이 있다면서 좋은 말로 바꿔 자신의 뜻이 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저작권료보다는 곡의 의도를 전하고자 한다 말했다.그리고 노란 노트와 국적기 볼펜으로만 가사를 적는다면서 자신의 징크스를 밝혔는데, 김풍은 개리가 사인한 흔적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나중에 사인을 할 일이 생기면 어떨까 싶어 연습을 했다 고백했다.개리는 회사 계약금으로 2억을 받고 싶은 구체적인 액수를 노트에 적었었고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주식투자 관련 책을 보여주면서 돈을 벌기 시작할 때 재테크를 잘 하기 위해 구입한 책이라면서도 성공한 적은 없는 것 같다 말했다.개리는 오히려 주식 때문에 사기를 당해 지인 때문에 돈을 날린 적이 있었다며 씁쓸해했고, ‘이런 직업이 성공한다’라는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책이라면서 음악을 포기하려는 순간 책을 읽다가 ‘인센티브 직업’란에 작가, 음악가 등의 직업군이 있었다며 그 이후 작사를 연습하게 되었다 전했다.그리고 ‘여성’이라는 메모가 눈에 띄었는데 개리는 여성에 대해 관심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적어 놓은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동기부여를 해줬었다고 말했다.반면 지석진은 ufo, 꿈해몽 등과 관련된 서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고 ufo에서 지구인들을 보고 있을 거라며 ufo론을 제시했다. 지석진은 지금도 인생은 운칠기삼이라 생각한다며 인생역전을 노리고 있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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