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옥이 우주의 비밀을 알았다.10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5회에서는 우주가 구강민(이동하 분)의 아들이 아니란 걸 알아채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홍정옥은 구씨 일가의 혈액형이 모두 A형이라는 걸 알았다. 오영자(이경실 분)는 “우리 세나도 A형이다”라고 했다.그런데 우주는 AB형이었다. 홍정옥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A형과 A형 사이에는 AB형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홍정옥은 그 말을 듣더니 과거를 떠올렸다. 강세나(김민경 분)과 차건우(윤종화 분)이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던 순간이었다. 홍정옥은 경악한 표정을 지었다.홍정옥은 진송아에게 “우주 차건우 아들이야?”라고 물었다. 진송아는 그렇다고 대답했다.홍정옥은 “화경이한테 말하면 강세나는 바로 쫓겨날 텐데 왜 말 안 하고 있어”라고 물었다. 진송아는 “강세나 이용해서 구인수의 정보를 빼내려고요”라고 말했다.이에 홍정옥은 “강세나는 절대 너를 도울 아이가 아니야. 구회장의 힘을 빼려면 강세나를 쫓아내는 게 나아”라고 조언했다.한편, 그 시각 강세나는 진송아가 우주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모화경(금보라 분)에게 말할까봐 걱정했다.강세나는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진송아가 우리 우주에 대해 폭로할 거 같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으면 나보고 꼬봉을 하래”라고 말했다.문현수는 “그럼 너 해야겠다 꼬봉”이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도움을 구할 데가 없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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