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브의 사랑
사진: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가 우주가 차건우 아들임을 알게 되었다.9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1회에서는 우주가 자신의 조카라는 걸 알게 되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문현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범죄 사실을 밝힐 수 있는 USB를 들고 경찰서에 갔다. 강세나가 미행 붙힌 김형사가 문현수를 막기 위해 힘을 써보았지만 오히려 문현수에게 제압을 당했다.문현수를 막기 위해 강세나는 “네가 나를 죽이는 거야. 나는 지옥에 떨어지겠지. 그렇지만 너도 벌을 받게 될 거야”라고 협박했다. 그러나 문현수에게 통할 말은 아니었다.문현수는 그러든지 말든지 경찰서로 갔다. 강세나는 문현수를 막기 위해 결국 자신만 알고 있는 비밀 하나를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바로 자신의 아들 우주가 강민(이동하 분)의 아들이 아니라 차건우(윤종화 분)의 핏줄이라는 사실이다.문현수는 강세나가 또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지만 돌아가신 어머니를 걸고 맹세한다는 말에 강세나의 범죄를 폭로하지 않고 밖으로 나왔다.문현수는 강세나를 만나 멱살을 쥐며 “네 말을 믿을 거 같아? 너는 한 순간도 진실한 적이 없었잖아!”라고 소리쳤다.강세나는 차건우의 혈액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주가 차건우의 아들이라고 강조했다. 강세나는 이어 “나라고 거짓말로 살고 싶었겠어? 나한테는 우주가 있어서 그랬어! 우주는 내가 지켜야했으니까”라며 뒤늦게 엄마 코스프레를 했다.문현수는 “너랑 말을 할수록 내 머리가 돌 거 같다”라며 마음이 복잡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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