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서유기'
사진 : '신서유기'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강호동의 옛날식 예능 시리즈가 화제다.18일 ‘신서유기’ 11회에서는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가 중국 서안의 주요 관광지 구경과 함께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아침은 간단하게 자유여행으로 시작하겠다”며 서안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명소인 600년 역사를 가진 최대 규모의 고성벽을 언급했다. 이어 “한시간 반 안에 동문으로만 와라”고 미션을 내렸고, 멤버들은 “자유여행 아니냐?”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강호동은 “내가 볼 때는 카메라 의식하지 말고 네 명이 놀러왔다고 생각하자”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에 이수근은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강호동은 “해보는 거지 뭐, 슬슬 적응해야지. 부담주지마라”라고 대답했다. 은지원 역시 “형만 제일 의식 안하면 된다”고 강호동의 옛날식 방송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레이스가 시작되고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는 직접 카메라를 든 채 먼저 끼니를 때우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강호동은 연신 불안해하는가 하면 급기야 카메라를 들고 나서 옛날식 예능 시리즈를 이어나가며 멤버들의 비난을 받았다.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카메라를 의식하며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날은 덥고 갈길이 바쁜 멤버들은 “관광따위는 없는 거지 뭐” “말은 되게 여유롭게 한다”며 투덜대는가 하면 올라오자마자 길을 잃고 시간에 쫓기기 시작했다. 급하게 자전거를 빌린 멤버들은 무사히 레이스 완주에 성공했다. 잠시 쉬는 시간, 강호동은 “이게 옛날에 하도 커서 장안의 화제라는게 이거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옛날거다”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강호동의 행동 하나하나에 “옛날거다”라고 덧붙여 강호동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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