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결승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열린 이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덴마크)를 2대 1(23-25/22-20/21-17)로 꺾고 결승전에 오른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조가 우승컵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 4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올해 첫 국제대회 우승을 거둔 뒤 지난 5월 호주 오픈 슈퍼시리즈와 지난주 일본 오픈 슈퍼시리즈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용대-유연성은 아직 코리아 오픈 슈퍼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