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의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의리녀로 변신한 고준희가 다시 한 번 ‘완판녀’ 신화를 써내렬 갈 기세다.
지난 16일 처음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는 부잣집 공주님에서 쥐뿔도 없는 폭탄녀로 역변한 ‘그녀(김혜진ㆍ황정음 분)’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환골탈태한 ‘그(지성준ㆍ박서준)’의 달콤 아슬 숨은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고준희는 폭탄녀 김혜진과 대비되는 인기 많은 민하리 역을 연기 중이다. 민하리는 첫회부터 혜진에 대한 무한 믿음과 애정을 보여주는 든든한 친구로 등장했다. 예쁜 얼굴에, 패션, 성격까지 완벽한 민하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특히 방송 후 포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준희의 립스틱, 초커 목걸이, 패션 등에 대한 글이 빠르게 게재되고 있는 상황. 고준희는 등장할 때마다 여성 시청자들의 눈을 고정시키는 패션과 아이템, 화장품으로 ‘완판녀’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예고했다.
고준희는 2030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남심 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싹쓸이하고 있어 톡톡 튀는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 ‘그녀는 예뻤다’의 관전 포인트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는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