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니가 암벽등반 도전에 실패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하니는 암벽등반에 도전했다가 내성발톱 때문에 아파해 결국 도전에 실패하며 아쉬워했다.병만족에게 주어진 철인 3종 두 번째 미션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30m 자연절벽 암벽등반 ‘락 클라이밍’! 이어 험난한 협곡의 역주행로드를 마치고 지칠 대로 지친 병만족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밤중 폭우까지 쏟아지는데 에너지 충전을 위해 정글의 오아시스 하니가 나섰다.병만족은 이구아나를 발견해 잡기 위해 달려드는데 김동현은 다이빙에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먼저 나섰다. 그러나 김동현은 이구아나를 죽일 듯 달려들다가도 이내 무서워 소심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밤이 찾아오고 병만족은 비박을 하기 위해 자리를 정리하는데 김병만은 하니를 위해 A형 텐트를 쳐줬다. 하니는 자기 혼자만 텐트에서 자는 게 미안한 듯 했고 잭슨은 하니에게 말끝을 흐리면서 웃음을 자아냈다.하니는 잭슨에게 같이 잘까 물었고 잭슨은 단번에 거절하면서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실시간 검색어에 뜰 거라며 폭소케 했다. 그렇게 병만족이 잠을 청하는데 새벽녘에 갑자기 비가 쏟아졌고 김병만은 하니에게 ‘위아래춤’을 부탁했다.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하니는 ‘위아래 춤’을 추면서 병만족 남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고, 특히나 현주엽은 하니의 늪에서 빠져나올 줄을 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아침 병만족은 어젯밤에 잡은 이구아나를 튀길 준비에 나섰다.김병만은 바나나 나무를 이용해 종이냄비를 고정시키는 아이디어를 냈고, 현주엽과 최우식이 손질해 온 이구아나를 팔팔 끓는 기름에 넣어 튀기기 시작했다. 병만족은 이구아나 맛을 보더니 닭고기 맛과 똑같다며 감탄했다.한편 드디어 ‘락 클라이밍’에 나선 병만족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며 총 4개의 가방을 획득해냈다. 그러나 하니는 내성발톱 때문에 암벽등반에 좌절하며 아쉬워했다. 잠시 쉬는 시간, 잭슨은 김동현에게 이종격투기 시범을 보여달라 부탁했고, 김동현은 잭슨에게 로우킥을 발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잭슨은 로우킥에 쓰러지면서 뜨거운 돌을 손으로 짚어 오두방정을 떨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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