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보라가 자신에 대한 비밀을 엿들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백상희(김보라 분)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한영애(나영희 분)의 말을 엿듣는 상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는 상희의 엄마가 죽자 상희를 집으로 데려오고, 5촌 조카라고 거짓말을 한다. 결혼하고 연락을 안하고 지내 몰랐을 것이라고 형우(남주혁 분)와 남편을 속이는 영애. 그러나 남편은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영애의 남편 정기는 영애에게 "18년 전에 죽었던 사람을.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을 의사를 매수해서 사망 선고를 내려?"라며 화를 내고, 두 사람의 방 앞을 지나가던 상희는 자리에 굳은 채 그 얘기를 듣게 된다.
▲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의심하는 정기에게 영애는 처음부터 백장미가 죽지 않은 것을 알았었다며, 조심하고 조심했으며 아이도 전혀 상관 없는 호적에 올라가 있다고 말했다. 끝장날 것이라 걱정하는 정기에게 "아니요, 오히려 기회일수 있어요"라며 영애는 눈빛을 번쩍인다. 영애는 남편에게 "저 아이는 보험이에요. 여보, 당신이 지금보다 더 클 수 있는 보험이요"라며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에 휩싸여 있었다. 그러나 정기는 아이를 이용해 정치계의 거물이 될 그런 인물이 아니었다. 정기는 영애에게 형우가 다친게 우연이 아니며 범죄로 인해 얼마나 괴로워 하고 있는지아냐고 소리쳤다. 그때 밖에서는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신경이 곤두 선 정기는 밖으로 나간다. 다급하게 도망가는 상희. 상희는 겨우 위기를 모면하였으나, 자신을 보험이라고 부르던 영애의 말을 잊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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