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이혜숙을 불륜녀로 몰았다.10월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계속해서 복수를 하고 있는 황은실(전미선 분)이 미연의 시어머니 왕여사에게 김경수(선우재덕 분)와 미연의 사진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실은 자신을 부르는 왕여사로 인해 미연의 집을 찾아가고, 무언가 잔뜩 다짐을 한 모습이었다. 왕여사는 은실에게 어디 감히 태중(전노민 분)과 미연을 이혼시키려 드냐며 화를 내고, "그딴 이간질에 속을 사람으로 보여?"라며 은실의 말이 다 거짓말이라고 치부한다. 또한 감히 며느리 모함을 하냐며. 강태중이 왜 이혼하자고 했는지 이유를 알고 있다는 은실에 분노하고, 미연은 "이혼시키고 내 자리 차고 들어오겠다고? "라며 왕여사와 함께 은실을 몰아간다.
그러나 은실은 미연에게 남자가 있으며, 결혼 전 남자를 만나는 상태에서 속이고 결혼했으며 지금도 그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왕여사는 어이가 없다며 은실을 나무라고, 겁도 없이 모욕하냐며 당장 고소하겠다고 소리쳤다. "근본도 모르는 씨나 키우는 너 같은 사람인지 알아?"라며 온갖 모욕을 일삼는 왕여사. 은실은 이에 분노하지만 차마 문혁(정은우 분)의 일도, 금복(신다은 분)의 일도 밝히지 못했다. 그러나 그때 왕여사의 앞으로 퀵 배달이 도착했다.그안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경수와 미연의 사진. 특히 미연은 경수에게 매달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왕여사는 놀라고, 은실은 올것이 왔다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