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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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금원장(김호진 분)이 혜상(이나윤 분)에게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6회 방송분에서는 친자 확인 후 자신의 친딸이 사월이 아닌 혜상임을 알게되는 금원장의 모습이 그려졌다.금원장은 내일 입양가기로 예정되어 있던 혜상을 깨워 할 얘기가 있다며 원장실로 데리고 갔고, 모든 걸 다 알고 있던 혜상은 “입양 가서 잘 살라구요? 아빠 온 거 다 알고 있었어요. 잘 살게요”라고 했다.하지만 그런 혜상에게 금원장은 “지금부터 아빠가 하는 말 잘 들어야 된다.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하다. 혜상아 네 아빠는 그분이 아니라 바로 나야”라고 했고, 어리지만 영악한 혜상은 “아니라구요. 거짓말이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금원장은 친자확인서를 혜상에게 건넸고, 혜상이 “난 내일 여길 떠나서 진짜 부모님 집에서 살거라구!”라고 하자 “내일 여길 떠날 사람은 사월이야. 혜상이 너는 내 친딸이고”라고 다시 한 번 이야기했다. 현실을 부정하던 혜상이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 보육원이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러 온 오월이 이 모든 사실을 듣고 있었고, 오월과 마주친 혜상은 화들짝 놀랐다.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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