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인기가요에서 1위를 거머쥔 가운데, 의상표절 해프닝이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레드벨벳이 첫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 발매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의상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올림피아 르 탱(OLYMPIA LE- TAN) 2015 S/S 시즌 컬렉션을 카피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전체적인 콘셉트와 디테일이 유사해 의혹을 키웠다. 카라가 달린 분홍 원피스, 연보라 줄무늬가 들어간 반바지 정장, 초록색 블라우스와 치마가 모두 유사했다. 특히 올림피아 르 탱의 시그니처 패턴인 크레용 벨트를 착용하기도 했다. 최근 윤은혜가 한국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해 민감한 분위기 였기에,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의상은 스타일리스트가 실제 구입한 것"이라고 빠르게 해명을 했다.또한 디테일한 부분이 실제 브랜드 제품과 달랐던 이유에 대해서는 “구입한 의상을 자체 스타일링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깔끔하게 밝혀 논란을 일축했다.한편,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레드벨벳은 신곡 '덤덤'으로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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