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영재가 결혼선언을 했다.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영재는 결혼선언을 하면서도 엄마 정애만 믿는 듯 아무 생각이 없어보였다.정애(차화연)가 급작스러운 상견례 때문에 그만 체해버렸고, 가족들 모두가 걱정하면서 병원에 가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부산스럽게 굴었다. 정애는 괜찮다면서 약을 넘겼고 장여사(윤미라)는 이번 일은 그냥 넘기라며 다독이고는 방을 나섰다.장여사는 윤희(장서희)에게 정애가 적잖이 놀랐을 거라면서 잘 해주라 조언했고 상순(이문식)을 몰래 불러다가 왜 엄회장(박영규) 댁에서 소식이 없는 거냐며 다급해 했다. 한편 엄회장은 재혼 상대를 골라보기 위해 사진을 들춰보고 있었다.나미(진희경)는 천천히 살펴보라면서 엄선한 분들임을 강하게 어필했고 엄회장은 며느리 나미가 내온 주스를 마시면서도 영 입 맛에 맞지가 않는 듯 했다. 엄회장은 그저 죽은 아내가 만들어준 식혜가 그리울 뿐이었다.한편 영재는 해치우자는 생각으로 세령(홍수현)에게 전화 걸었고, 세령은 분위기가 어떻다더냐 물으며 자의적으로 좋게 해석하는 듯 했다. 영재는 집으로 와 이야기를 나누자는 세령의 말에 알겠다면서도 한숨을 내쉬었다.영재는 집에 전화 걸어 엄마 정애의 상태는 어떤지 궁금해 했고, 윤희는 병주고 약주는 거냐며 약올라했다. 세령의 집에 간 영재는 빨리 결혼하기를 원한다 밝혔고 종남(최용민)은 흔쾌히 허락했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현숙(김예령)은 영재 앞으로 아파트는 해둔 것이 있냐며 궁금해 했고, 영재는 그런 것은 없지만 엄마 정애가 다 해놨을 거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현숙은 영재의 말이 쏙 마음에 드는 듯 했고 곧 날짜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일정표를 잡았다.세령은 영재에게 다시 한 번 끝내자는 말은 하면 안 된다며 애교를 부렸고 목걸이가 예쁘다는 영재에게 반지와 귀걸이도 사달라면서도 사랑한다는 급작스러운 고백으로 영재를 녹여버렸다.한편 상순은 동준(이세창)에게 엄회장의 재혼상대를 확실하게 골랐는지 물으면서 장여사에 대해 말하려는데 나미는 깐깐하게 굴면서 엄회장 대신 먼저 체크하려 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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