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티캐스트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이하 라이더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티캐스트 본사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동욱, 이청아, 최여진, 최민, 윤종훈, 길해연, 장호일, 미람 등 배우 20여명과 최도훈 감독과 박상희 작가 등 제작진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배우들은 첫만남의 어색함도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김동욱과 1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이청아의 케미는 2010년 김종욱 찾기 이후 5년 만에 맞추는 호흡임에도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김동욱과 함께 절친으로 등장하는 최민과 윤종훈은 실제 촬영인 것처럼 각자의 캐릭터를 잘 살려 세 사람이 그려나갈 환상의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이들과 함께 많은 호흡을 맞추게 될 최여진 역시 그동안 쌓아온 연기내공을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라이더스’ 관계자는 “출연자 모두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대본을 완벽히 숙지해 실제 방송을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첫 시작의 느낌이 좋은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드라마 ‘라이더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무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자전거로 만든 인력거를 소재로 한 12부작 드라마로, 서른을 앞둔 사회 초년생들이 그리는 현실공감형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월 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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