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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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가 눈이 뒤집혔다. 9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재산에 욕심을 부리며 더욱 더 적극적으로 은실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은실은 예령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딸인척 하는 모습에 역겨워 하지만, 복수를 위해 참는다. 은실은 예령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자신의 가게로 부르고, 자신이 하는 식당이며 지점이 40개 정도 있다고 말한다.놀라는 예령에게 은실은 "예령아 이거 이제 다 네꺼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 아무 걱정 말고 자신만 믿으라고 말하는 은실. 은실은 자신이 가진 전부를 다 예령에게 준다고 말하고, 예령은 그 건물을 보며 횡제했다는 미소를 지었다.

은실은 그런 예령을 보며 치를 떨지만, 예령은 이미 욕심에 눈이 멀어 은실의 표정 따윈 안중에도 없었다. 예령은 더 살갑게 딸 행세를 하면서 매출액을 묻고, 은실은 얼마 안 된다고 하며 지금 함께 있는 이 매장만 몇 십억을 번다며 미소를 지었다. 예령은 눈알을 굴리며 재빠르게 재산을 따져보고, 이에 은실은 예령의 손을 잡으며 "엄마가 얘기 들어보니까 너 꽤 사는 집에 시집 갔다며?"라며 괜히 재산 대문에 눈치보고 그럴것 없다고 말한다. 시부모님과 남편의 재산은 예령의 것이 될 수 없다고 타이르는 은실. 그러나 예령은 그건 알지만 든든한 아버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엄마 노릇한 리향(심혜진 분)은 자신의 시아버지와 거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을 봐 줄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은실은 이젠 자신이 있으니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지내라며, 기죽지 말고 할말 다 하고 다니며 든든한 뒷배가 되어 준다고 한다. 이에 예령은 당장 태도를 바꾸며 시댁에 큰소리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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