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엄지온이 베이비 디스코 걸에 등극했다. 오는 20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6회에서는 ‘넌 나의 슈퍼스타’가 방송된다. 이중 지온이 고모 엄정화 똑 닮은 디스코 의상을 입고 엄정화 따라잡기에 나서는 것. 이 가운데 지온이 엄정화의 디스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핫 핑크 쫄쫄이 디스코 의상에 머리는 양 갈래 묶고 리틀 엄정화로 변신한 지온은 동요에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도 엄정화의 노래만 나오면 즉각 반응하며 고모 못지 않은 뛰어난 춤 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엄정화의 히트곡 '배반의 장미'가 흘러나오자 포인트 안무까지 능숙하게 재현하며 엄정화 못지않은 카리스마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지온은 엄정화에 빙의한 듯 디스코 리듬에 맞춰 찌르기 댄스를 선보이는 등 고모의 댄스를 완벽 마스터해 아빠 엄태웅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엄태웅은 딸 지온과 핫 핑크 커플룩을 입고 삐그덕 목각 춤을 선보여 폭소케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엄정화 따라잡기에 나선 지온의 춤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는 오는 2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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