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둘째를 갖겠다고 했다.9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0회에서는 둘째 아이 운운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어 모화경(금보라 분)과 가족들의 시선을 끌었다.모화경은 밥을 먹는 강세나를 빤히 보더니 “너 왜 그렇게 게걸스럽게 먹어?”라며 짜증을 냈다. 그러자 강세나는 “몸 만들려고요”라고 답했다. 모화경은 “다이어트 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너처럼 몸 만든다고 먹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그러자 강세나는 “둘째 만들려고요”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구강민(이동하 분)은 경악하는 표정을 지었다.이어 강세나는 “우리 우주가 동생 찾는단 말이야. 나 애 가질 거야”라고 했다. 구강민은 쓸 데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 강세나는 “엄마의 감으로 느끼는 거다, 우주가 동생을 원한다”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 다른 가족들을 기 막히게 했다.이 말을 듣고 있던 구회장(이정길 분)은 “애는 새 아기(윤세아)가 가져야지”라고 했고 최근 유산한 진송아는 당황한 표정이었다.모화경은 “새겨들어라. 도준이도 아기 아빠가 된다는데 너도 서둘러야지”라고 말했다. 송아는 도준의 이야길 듣고 깜짝 놀랐다.앞서 홍이사(양금석 분) 측은 도준의 애인이 임신했지만 유산한 진송아가 상처를 받을까봐 전하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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