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야간매점이 후끈 달아올랐다.1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료헤이 김유리, 파비앙 후지이미나는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부부에서 친구로 돌아온 얼음보다 쿨~한 돌싱커플 이홍기&후지이 미나와 11년 우정에 빛나는 비주얼 짝꿍 김유리&오타니 료헤이 그리고 사랑과 우정 사이의 썸남썸녀 최희와 파비앙이 ‘내 친구는 외국인’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홍기와 후지이미나는 부부였다가 돌싱이 되어 돌아왔다면서도 서로에게 호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며 설렜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후지이미나와 웨딩사진을 찍을 때 스킨십을 하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말하면서 여전히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정작 파비앙은 최희와 함께 출연했지만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는 관계여서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최희는 파비앙에 대해 자세히 몰라 검색까지 하고 왔다 말했고 김신영은 파비앙이 최희가 아닌 후지이미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파비앙은 후지이미나의 일본 공연에 일본으로 날아가 축하한다는 말을 했었다 전했고, 후지이미나는 기억이 나는 듯 파비앙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갑자기 네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또한 료헤이와 김유리는 11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면서도 말하는 내내 뭔가 알 듯 모를 듯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고, 다들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료헤이는 김유리에게 설렌 적이 있다면서 시상식이나 특별한 날 예쁘게 꾸미고 나왔을 때 예뻤다 말했지만, 김유리는 아마 그럴 때만 예쁘게 보인 것 같다며 선을 긋는 듯 했다.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가 있었고 다들 두 사람을 몰아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얼마 전 프랑스에 다녀왔다면서 파비앙에게서 유용한 불어 한마디를 배워 프랑스 남자들 사이에 여신으로 등극했다며 쑥스러워했다.그러나 다들 최희의 ‘불어를 못 해요’ 라는 프랑스 어에 그날 결국 프랑스어를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은 거냐며 웃었고, 최희는 순식간에 허세녀로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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