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국 해리 왕자와 전 여자친구인 영국 사교계 명사 크레시다 보나스(Cressida Bonas)가 재결합할 것인지에 대해 영국이 주목하고 있다. 두사람은 한때 영국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관계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톱뉴스로 해리왕자가 전 여자친구인 크레시다 보나스가 함께 해리왕자의 31번째 생일파티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함께 크게 웃어 보이는가 하면 볼에 키스를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별이후에도 친구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매체는 이번에 함께한 생일 파티를 계기로 두 사람이 재결합하는게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해리왕자는 크레시다와 결별 후 올 초 영화배우 엠마 왓슨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공식화되지는 않았다.
당시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이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엠마 왓슨에게 ‘당신을 좀 더 알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