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 판교신도시 아파트가격 크게 치솟으면서 수혜가 오히려 주변 개발지역으로 돌아가- 판교제2테크노밸리 접근성 매우 우수한 기흥역세권, 태전지구로 주택수요자 눈길 돌려제2판교테크노밸리가 들어서는 판교 주변일대의 미니신도시급 아파트들이 주택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8월, 정부가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 일대에 43만㎡ 규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조성하기로 하면서다. 향후 창조밸리의 개발이 마무리되면 300개 창업기업, 300개 성장기업, 150개 혁신기업 등 약 750개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또, 이 곳의 상주인구는 4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수혜가 판교신도시 주변지역에 돌아갈 것으로 보여진다. 판교신도시의 아파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주택수요자들이 인접지역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2011년 입주)은 분양 당시 3.3㎡당 1,416만~1,628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불과했다. 현재, 이 아파트의 3.3㎡당 가격은 2,688만~2,913만원㎡에 달한다. 이는 분양가보다 2배 가량 오른 가격이다.이처럼, 판교신도시의 아파트가격이 치솟으면서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수혜가 오히려 주변지역에게 돌아가고 있다.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던 용인에 개발 중인 미니신도시 기흥역세권지구의 아파트 분양이 순항 중이다. 또, 경기도 광주의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광주태전지구의 분양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기흥역세권지구는 태평양, 녹십자 공장이 있던 자리에 아파트 5,099가구와 오피스텔 1,224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로 개발된다. 올해, 이 곳에서 분양했던 현대힐스테이트 기흥, 기흥역 더샵,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등 수많은 아파트들이 순위 권내에서 모두 청약접수를 끝냈다. 최근에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기흥역세권지구 이상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은 광주 태전지구다. 그 동안 용인시는 분양물량이 넘쳐나면서 공급과잉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반면, 광주시는 분양물량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광주 태전지구는 고산지구과 함께 1만3,000여 가구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현재, 현대산업개발이 태전4지구에 짓는 `태전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최고 25층, 7개 동, 64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태전 아이파크 단지 인근에 2016년 개통 예정인 판교에서 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광주역이 있다. 이를 통해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으며 분당선 이매역까지는 2정거장에 불과하다. 신분당선을 함께 이용하면 강남역 까지는 7정거장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 지난 4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의 부분 개통으로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판교까지 자가용 이용 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중부 고속도로 경기 광주나들목과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나들목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각지로도 이동이 쉬워졌다. 태전 아이파크는 3.3㎡당 분양가가 1,000만원 대로 판교신도시 전세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 분당신도시 전세가격으로 이 아파트를 충분히 분양 받을 수 있다.한편, ‘태전 아이파크’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변 경쟁사 분양단지보다 분양가가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또한 9월 30일까지 계약한 분에 한해 1회차 중도금을 잔금으로 이월해 줘 자금 부담을 덜어주었다.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방문예약은 아래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 797-3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