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 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2015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과 ‘해피존 티켓나눔’ 후원을 통해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나눔을 통한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과 공연유통 활성화를 이끌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열린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문화 예술 균형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제주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축제로 전국 문화 예술 관계자, 일반인 관람객 등 1만6000명이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2011년부터 전국 문화예술회관 공연에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해피존 티켓 나눔’ 행사도 주관해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