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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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오민석과 윤희석이 주먹다짐을 했다.9월 13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임산옥(고두심)에게 이형규(오민석)의 만행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준영(윤희석)은 이형규(오민석)을 사무실로 불렀다. 송준영(윤희석)은 이형규(오민석)에게 “요새 많이 바쁘지? 바쁠 거야. 남의 여자 가로채랴, 남의 소송 가로채랴”라 비아냥거렸다.이어 “너 연기력 되게 좋다. 변호사 말고 배우하지 그랬냐?”라고 말하며 자신이 파파라치를 시켜 찍어둔 사진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형규(오민석)는 사진을 보고도 “사진 잘나왔네”라며 일축했다.그 순간 임산옥(고두심)이 나타나 송준영(윤희석)에게 “좋은 조건으로 우리 형규 다시 스카우트 해주고 독립도 시켜주고 고맙다. 너 전에 떡 좋아했지”라며 떡과 반찬을 전했다.이에 송준영(윤희석)은 “그런데 형규(오민석), 이 자식은 도통 고마움을 모르는 거 같아요. 이 자식이 제 은혜도 모르고 제 마누라 될 여자를 유혹해서 가로챈 거 있죠? 소송도요”라고 폭로했고 형규(오민석)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송준영(윤희석)은 “어머니 이 새끼 완전 비열한 쥐새끼예요”라며 흥분했다.그러자 임산옥(고두심)은 준영의 멱살을 잡고 “내 앞에서 누구보고 이 자식이래? 누구더러 쥐새끼”라며 화를 냈고, 송준영(윤희석)은 “형규가 누구 닮았는지 알겠네. 뻔뻔하게 현실 왜곡하는 거”라며 기막혀 했다.이에 이형규(오민석)은 송준영(윤희석)의 얼굴에 주먹을 가격하며 “오냐 오냐 봐주니까 보이는 게 없냐.”며 화를 냈다.

사무실로 나온 임산옥(고두심)은 이형규(오민석)에게 “왜 그렇게 살아서 이런 모욕을 당해”라고 형규를 꾸짖으면서도 눈물을 흘렸다.이후 밤늦게 집으로 들어온 이형규(오민석)는 임산옥(고두심)이 만든 떡을 꾸역꾸역 먹으며 눈물을 흘렸다.한편 이날, 황영선(김미숙)은 강훈재(이상우)를 만난 장철웅(송승환)을 만나 더는 인연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자신의 뜻을 전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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