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복수를 결심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3회 방송분에서는 지상(이정길 분)이 떨어진 절벽에서 오열하는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박상원 분)는 득예를 달래며 “아무래도 나보다 만후가 먼저 온 것 같아. 바다에 두 사람 발자국 찍혔어”라고 했고, 득예는 “엄마 장례 마치는 대로 내가 꼭 아버지 찾을 거예요. 아버지 어딘가에 살아 있어”라고 했다.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기황(안내상 분)은 민호를 보고 “저놈이야. 저놈이 우리 사장님을.. 가증스러운 것”이라고 오해했다.
결국 민호는 경찰에 연행됐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득예는 “강만후 또 당신이야?”라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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