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 사진=SBS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 사진=SBS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김완선과 박형준이 하이틴 모델로 변신했다.15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보연이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강원도 인제에서의 열한 번째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김완선과 박형준은 마치 커플 같은 가을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여름이 끝나고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 시점, 청춘들은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을 찾았다. 청춘들은 흰 자작나무 기둥과 푸른 잎이 어우러져 아름다우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풍경을 만끽했다.강원도 인제가 고향인 김국진 역시 자작나무 숲까지 들어와 본 것은 처음이라며 생경해했다. 김국진은 "난 촌 출신이라면 여기는 촌촌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용팔이'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그 속에서 김완선과 박형준은 마치 드라마 속 인물들같은 가을 패션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한몸에 사로잡았다.김완선은 빨간 니트로, 박형준은 버건디색과 회색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니트에 스카프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냈다. 두 사람에 출연진들은 "하이틴 모델 같다"며 즉석 포즈를 취할 것을 제안했다.두 사람은 손을 내저었지만, 곧 천연덕스럽게 하이틴 잡지 모델 시절의 포즈를 취해 웃음을 주었다. 제작진은 당시 김완선의 사진이 실린 잡지 자료와 과거의 문구를 재연한 자막을 삽입하는 센스로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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