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우린 유명 브랜드 자전거와의 경쟁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 품질에 역점을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로드 바이크 가격의 폭을 넓혀 가격경쟁력을 높인 것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국내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매트 블랙을 기본 색상으로 포인트 컬러를 심플하게 디자인한 ‘스칼라티’와 케인마크2’ 신제품을 출시하며 로드 바이크의 강자를 표방하고 나서 올해 행보가 주목된다.국내 최고 브랜드 첼로는 최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2016년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전국 바이크숍 바이어들에게 이들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신제품은 8월 말 출시되어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스칼라티’와 ‘케인마크2’의 돌풍이 만만치 않다.첼로 관계자는 “우리는 이번에 로드 바이크 라인업을 확대해 국내 자전거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신제품으로 내놓은 스칼라티와 케인마크2가 그 단적인 예이다”라며 “먼저 스칼라티는 과학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성능과 더불어 경량화를 이뤄냈다는 것이 큰 성과다. 또한 케인마크2는 경량 소재인 카본 프레임을 적용한 2016년도 주력 모델이다”라고 덧붙였다.첼로에 따르면 알루미늄 프레임을 장착한 ‘스칼라티’와 카본 프레임으로 중무장한 ‘케인 마크2’는 가성비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먼저 스칼라티는 블랙 컬러와 더불어 시마노 105 풀 구동계를 갖추고도 가격대가 119만원이다. 특히 매끈한 외관이 자랑이다. 중급 라이더 및 입문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헤드와 시트튜브 부분은 퍼티 가공으로 용접매가 없어 프레임이 마치 카본처럼 매끄러운 라인을 실현한다. 또한 스프라켓을 포함한 구동계 전체가 시마노 105 풀세트에 휠도 구름성을 향상 시킨 실드베어링 적용과 컨티넨탈 울트라 스포츠2 타이어 및 산마르고 안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화 되어 있는 알루미늄 로드 바이크지만 무게가 8.7㎏(490사이즈기준)로 매우 가벼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카본소재의 케인마크2에 뒤지지 않는 가격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첼로가 역점을 두고 있는 케인마크2 역시 국내 자전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을 만한 기술력을 갖췄다. 스칼라티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라면 케인마크2는 기존의 제품에 성능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경량화를 이룬 게 특징이다. 시마노 105 모델이 무게가 7.9㎏, 울테그라 및 포스 모델이 7.7㎏, 7.6kg이며 가격은 각각 169만원, 199만원이다. 케인마크2는 경량화 외에도 강성이 더 좋은 소재인 카본이어서 고급 라이더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스칼라티와 마찬가지로 매트 블랙을 채용했다. 특히 케인마크2는 자전거 소비자들이라면 꼭 갖고 싶은 카본 프레임의 대중화를 위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어 그만큼 관심이 높다. 카본소재이기 때문이 당연히 경량화와 견고함을 지녔다.이처럼 첼로의 2016년 모델 중 가장 주목되는 모델은 로드 바이크 라인업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경량을 실현한 카본 올라운더 케인마크2(CAYIN MK II), 경량 고성능 알루미늄 프레임을 바탕으로 강력한 가성비를 구축한 올라운더 스칼라티(SCARLATTI) 외에도 고성능 카본 레이스바이크인 엘리엇, 최상급 소재와 기술을 아낌없이 적용한 기함 레퍼런스(REFERENCE), 부담 없는 가격의 스포츠 바이크 입문기인 XLR의 5가지 모델 등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다.스칼라티와 케인마크2의 합리적인 가격외에도 이들 제품들도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가격은 엘리엇 팀이 890만원, 듀라에이스 구동계의 엘리엇 S9와 레드가 470만원, 울테그라 구동계를 탑재한 엘리엇 S8과 포스가 320만원, 105급 구동계의 엘리엇 S7이 260만원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첼로 공식 홈페이지(www.cellosport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