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노현희가 삭발당했던 일화를 전했다.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노현희는 어머니가 처참한 성적의 성적표를 보더니 가위로 머리를 자르시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들린 말솜씨로 대한민국 어르신들을 꽉 사로잡은 자칭 ‘경로당 유재석’ 조영구, 관록 있는 노래솜씨로 경로당을 휘어잡은 ‘베테랑 언니’ 노현희, 속세의 삶을 벗어나 자연의 아들로 재탄생한 소문난 야생남 윤택, 간드러진 목소리로 트로트계를 정평한 ‘폭풍애교꾼’ 홍진영, 깊이 있는 목소리와 황금몸매를 자랑하는 ‘괴물신인’ 조정민이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노현희는 아동극단에 들어가면서 56명 중 53등을 했다며 실질적인 꼴찌였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성적표를 가져갔더니 엄마가 가위를 가져와 머리카락을 마구 자르더라며 군 입대할 정도의 삭발이었다 말했다.노현희는 이어 ‘세바퀴’에 모녀가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하도 욕을 해 방송에 나가기 어려울 정도였다 말했고, 박명수는 당시에는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은 힘든 기억이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홍진영은 통금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항상 집에 일찍 들어가야 했고, 무조건 배꼽 아래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어야 한다는 철칙에 아파트 소화전에 옷을 숨겨둘 정도였다면서 내려가며 올라가며 옷을 갈아입었다 말했다.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에게 현장을 딱 걸렸다면서 도끼빗으로 맞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조영구에게 학창시절 일탈에 관련한 질문을 던지는데 조영구는 또 다시 주저리 주저리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mc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페이가 만드는 하이난식 쌀국수 볶음이 만들어지고 마지막 포인트로 노란 고추장을 넣으며 완성시켰다. 다들 맛있겠다며 입을 다시는데 정답을 맞힌 윤택이 한 젓가락을 입에 집어넣더니 감탄하며 한 번에 흡입했고 다들 ‘볶음’ 2행시에 도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미선과 김신영은 함께 동고동락하며 보낸 시간들을 되짚어보면서 고마움과 아쉬움을 밝히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다음 예고편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해피투게더에 전현무와 김풍이 함께 mc로 나서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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