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택이 ‘자연인’ 촬영 비화를 밝혔다.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윤택은 ‘자연인’을 촬영하면서 산삼은 한 달에 한 번 꼭 먹고 벌레도 먹으며 마치 땅콩버터 맛이었다 말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신들린 말솜씨로 대한민국 어르신들을 꽉 사로잡은 자칭 ‘경로당 유재석’ 조영구, 관록 있는 노래솜씨로 경로당을 휘어잡은 ‘베테랑 언니’ 노현희, 속세의 삶을 벗어나 자연의 아들로 재탄생한 소문난 야생남 윤택, 간드러진 목소리로 트로트계를 정평한 ‘폭풍애교꾼’ 홍진영, 깊이 있는 목소리와 황금몸매를 자랑하는 ‘괴물신인’ 조정민이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윤택은 유재석이나 박명수처럼 인기를 많이 받는 사람이 부럽지 않다면서 굉장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이 얻는 행복은 뭘까 생각한다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자기가 가장 부러운 사람은 ‘자연인’이라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언급해 폭소케 했다.박명수는 가족과 떨어져서 사는 자연인이 행복한 거냐며 반문을 제기했고, 윤택은 가족과의 이별의 아픔이나 경제적 파산에 의해 좌절을 하고 죽을 각오로 산에 오른 사람들이 많다면서 오히려 산에 가보니 자신을 내려놓게 만들더라 말했다.박명수는 얘기가 조금 다른 것 같다면서 자연인 옆에서 최고급 텐트에서 잔다는 윤택을 짚어냈고, 윤택은 당황스러워하면서 원래 백패킹 마니아라서 좋은 텐트를 가지고 있다며 그 덕에 프로그램에 캐스팅이 되었다 밝혔다.박미선은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면서 조영구는 노래를 부르는 게 행복할 것 같다 말했고, 조영구는 자기최면을 걸면서 스스로 행복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택은 산삼을 도라지 보듯 한다는 말에 다들 말도 안 된다며 믿지 못 했다.윤택은 산삼을 한 달에 한 뿌리 먹는다면서 벌레 역시 많이 먹어봤다 말했다. 윤택은 꿈틀거리는 벌레를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내민 정성이라 먹어봤더니 생각보다는 맛있더라며 마치 땅콩버터 맛이라 했다.그러더니 말벌주를 꺼내서는 한 젓가락 집어 드는데 다들 기겁하며 경악했다. 윤택에게 한 입 먹어보라는 말에 윤택은 굳이 먹어봐야하겠냐며 의아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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