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전통 기업공개(IPO) 명가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IPO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업에게 직접 자금조달의 장을 열어줌과 동시에 기관투자자와 일반인들에게는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자본시장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4년 7월~2015년 6월까지 국내 증권사 IPO실적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총 17건(대표주관ㆍ공동주관포함), 7752억원(인수비율 반영 기준 주관인수금액)의 주관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부는 코스닥 강자로서 중견ㆍ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3년간 업계 최다의 기술평가 상장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는 등(상장완료기준, 전체 7개사 중 코렌텍,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인트로메딕, 알테오젠, 제노포커스 5개사) 대형 딜(Deal)과 중소형 딜의 포트폴리오를 짜임새 있게 갖춰 나가고 있다. 또 오랜 시간 축적된 다양한 IPO 경험과 함께 다져온 국내 최대 벤처기업 네트워크인 ‘진우회’를 통해 단순 영업을 뛰어넘어 자본시장 정보 교류의 가교 역할 수행을 자처하며, 국내 중소기업 IPO부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다 인력인 29명의 IPO 전담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차장급의 경우 평균 15년 이상 IPO 부서에서 장기 근속 중이다. 대부분의 인력은 입사 후 본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IPO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이것이 인력이동이 상당한 IB 시장에서 타 증권사들에 비해 이직률이 낮은 이유로 꼽힌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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