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류축제 ‘2015 강원 K-POP콘서트’가 오는 3일 오후 7시 정선 하이원리조트 언덕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018 동계올림픽’성공개최를 기원하고 한류 붐 확산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K-POP 콘서트’는 강원도와 정선군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강원랜드에서 특별 후원하는 행사로 1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한류 원조 K-POP 스타인 샤이니를 비롯해 빅스, 방탄소년단, EXID, 갓세븐, 에일리, M&D 등 정상급 K-POP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며 일라이(유키스멤버)와 손(CNC멤버)이 공동 MC를 맡게 된다.
또 ‘2015 강원 K-POP콘서트’에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중국, 동남아, 구미주 등 12여개국에서 단체와 개별관광객(FIT), 주한외국인 등 3000여명의 외국인이 정선을 방문하여
정선 재래시장, 아리랑 체험, 관광지 투어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원 K-POP콘서트’는 2011년 평창 알펜시아를 시작으로 2012년 강릉 1만8000명(외국인 1531명), 2013년 원주 1만6000명(외국인 2030명), 2014년 춘천 1만5000명(외국인 2500명)이 몰려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한편 콘서트 관람권은 정선군에서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도민은 정선군 문화관광과로 연락하면 입장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람권 미소지자를 위해 당일 현장에서도 한정수량을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야외공연으로 날씨가 쌀쌀한 만큼 편안한 공연관람을 위해 외투와 휴대용 담요 등을 갖추어야 한다.
이주익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일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개최되는 ‘2015 강원 K-POP 콘서트’는 전 세계 K-POP한류팬들이 강원도에서 하나가 되는 뜻 깊은 행사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기원과 정선 아리랑의 매력 등 강원관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국내외 관람객의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관광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