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정승조 전 합참의장(육군 대장)을 초빙해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안보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연은 ‘대한민국의 안보: 도전과 응전’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가량 200여명의 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 전 합참의장은 이번 강연에서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도전요인을 진단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합참의장은 육군 제1사단장과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장, 2군단장, 육사교장, 1군사령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겸 지상구성군 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미국 전략문제연구소(CSIS;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고위정책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 군사학과를 개설한 상명대 관계자는 “안보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서울, 천안캠퍼스에 1년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