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는 KBS월드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구독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2013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KBS월드의 SNS는 2년여 만에 유튜브 215만, 페이스북 96만, 트위터 93만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KBS에 따르면 KBS월드의 유튜브는 종합편성채널로 국내 9위 규모의 구독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조회수는 8억을 넘겼다.

KBS월드의 페이스북에선 최근 ‘한국어 배우기’ 게시물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고, 트위터에선 KBS2 ‘뮤직뱅크’ 방송에 등장하는 가수의 이름과 오래제목, 1위 수상자 등을 영어 트윗으로 내보내고 있다.

또 모바일 메신저 라인 역시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얀마 5개국에서 활성화돼있다. 특히 미얀마에선 특별한 홍보없이 4개월 만에 약 40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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