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블랙 프라이데이가 화제다.정부가 1일부터 14일까지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정하고 내수활성화를 통해 경제의 활기를 찾길 기대했다. 2분기 민간소비가 전분기대비 -0.2%를 기록했지만 7~8월 소매판매가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보이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소비 회복에 탄력을 붙이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유통업계 뿐 아니라 문화 산업 분야에도 시행된다. CGV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시작일인 1일과 마지막날인 14일 이틀 동안 전국 CGV에서 2천원 영화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할인혜택대상에는 일반 상영관 및 특별관에서 상영되는 2D를 비롯해 3D, 4DX 영화가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아이맥스, 골드클래스, 씨네드쉐프는 이번 할인에서 제외된다.조조를 포함해 하루 종일 할인혜택이 적용되며, 신용카드나 통신사 등 제휴할인의 중복 혜택도 가능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CGV관계자는 “CGV 용산에서 성인이 2D 영화를 조조로 관람할 경우 영화티켓은 6천원인데 기본 할인 2천원, 제휴 신용카드 할인 1천원을 중복 적용하면 3천원에 관람이 가능한 셈”이라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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