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유빈이 황금희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10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어른들이 미군 군용품을 빼돌리는 것을 망 보다 위기에 처한 조봉희(김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봉희네 가족들은 사채업자들을 피해 해방촌 쪽방에 숨어 든 상황이었다. 그런데 거기까지 찾아온 사채업자들에게 남은 재산까지 모조리 빼앗기고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때 옆 문간방에 살던 춘식(박선우 분)이 봉희에게 위험한 일을 시켰다.춘식은 군용 시설물을 훔치는 얌션몬다를 하고 있었는데 물건들을 훔치는 동안 망을 볼 사람으로 봉희를 데려간 것. 봉희는 동생 봉현이 먹을 분유를 준다는 말에 춘식을 따라갔고 위험천만한 일에 끼게 됐다.
그런데 얌션몬다를 하던 중 군인들에게 발각이 됐고 춘식과 일행들은 빠르게 차를 몰고 사라졌다. 문제는 망을 보고 있던 봉희를 차에 태우지 못한 것. 이에 봉희 곁으로 총을 든 군인들이 다가와 윽박질렀고 봉희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그런데 이때 “Stop it!”을 외치며 누군가가 나타났다. 바로 미순(황금희 분)이었다. 미순은 “나랑 잘 아는 애다. 나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며 봉희를 위기에서 구했고 봉희는 미순의 차를 얻어 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미순이 봉희를 구한 한편, 모녀 지간인 두 사람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