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첫째 대한이가 약시와 난시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다.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5회에서는 '매일매일 서프라이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만세 중 대한이가 자주 눈을 깜빡거리는 것을 알게 된 아빠 송일국이 대한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검사에 앞서 대한이는 TV를 보면서도 계속 눈을 깜빡거렸고, 이에 송일국이 "눈이 아파서 그래요? 눈이 안보여서 그래요?"라고 묻자, "눈이 안보여서 그래요"라고 대답했다.이후 대한이는 의젓하게 검사를 마쳤고 송일국은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 됐다. 대한이가 약시와 난시로 인해 계속 안경을 써야한다는 결과. 이에 송일국은 "아직 4살밖에 안됐는데요?"라며 말을 잇지못했다.이후 진료실을 나온 송일국은 착잡한 표정으로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알렸다. 안경을 계속 써야한다는 말에 정승연 판사는 "계속이요? 평생이요?"라고 물으며 놀랐고, 송일국은 "대한이에게 안 좋은 것 물려준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고 속상해했다. 한편, 이후 송일국은 대한이가 슬퍼하지 않도록 해리포터 포스터를 보여주며 "대한이가 이렇게 멋진 안경쓸거야"라고 위로해 감동을 선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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