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기상청은 1일 바람을 동반한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남부지역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비는 오늘 전국적으로 확장,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와 전라남도 일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리기도 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서는 시간당 30mm이상의 비가 쏟아지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20~100mm 비가 내리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서는 5~40mm의 비가 예상된다. 이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서울은 16~22도, 청주 18~23도, 대구 18~24도, 광주 19~22도, 제주 22~28도 등 어제보다 6도 정도 낮아진다. 오늘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본격적인 가을날씨가 계속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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