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병만족이 철인 3종 경기에 임했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스포츠 스타들이 모인만큼 철인 3종 경기로 그 시작을 맞이했다.광활하고 아름다운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 ‘니카라과’에서 스포츠 정신으로 똘똘 뭉친 팀 ‘병만족’ 선수들 현주엽, 김동현, 잭슨, 하니, 조한선, 최우식이 출격해 웅장한 바위와 미끄러운 자갈길, 절벽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생존 스팟인 ‘소모토 협곡’을 역주행하며 펼쳐지는 극한 미션을 수행했다.병만족은 철인 3종 경기로 연어로드를 거슬러 올라갔다. 차가운 물에 풍덩 빠진 병만족. 방수가방을 이용해 튜브 삼아 앞으로 나아가면서 걷고 또 수영하고 걷고의 반복을 하다가 겨우 암벽에 다다랐다.그러나 현주엽은 무거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몇 번이나 물 속으로 빠졌고 김동현 조한선이 위에서 끌어주고 잭슨 김병만이 밑에서 밀어 올려준 후에야 겨우 암벽 위로 올라설 수가 있었다.그리고 그들을 맞이한 것은 15M위 다이빙. 그러나 15M는 어마어마한 높이였고 김병만 마저도 잔뜩 긴장한 듯 했다. 다들 선뜻 나서지 못하는데 김병만이 조용히 밧줄을 잡고 15M 위로 올라갔다.김병만이 다이빙에 성공했고 이어서 김동현이 자신이 제대로 다이빙을 보여주겠다고 올라갔지만 UFC 선수로서의 체면을 구기며 내려올 수 밖에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잭슨은 박진영에게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며 다이빙에 성공했고 하니 역시 자청해서 7M 다이빙에 성공했다.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이어 병만족은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정글 속으로 들어갔고, 잭슨은 이번에도 역시나 박진영에게 뭔가를 보여주겠다며 파파야 열매를 따냈지만 그 속에 있는 벌레 때문에 질겁하며 다시 다른 열매를 찾아 나섰다.한편 김동현과 현주엽은 용과를 찾아 황홀한 단맛에 감탄했고, 하니는 입술이 까매지는 줄도 모르는 채 구운 바나나와 빨간 용과를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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