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이상민이 김경훈에게 아이템을 제공했다.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 최종회에서는 그동안 출연했던 탈락자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최종 결승전을 지켜본 가운데 이상민이 응원 아이템을 김경훈에게 선사했다. 탈락자들이 차례로 등장해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마지막으로 결승전에 참가한 두 사람 중 응원하는 사람에게 한 개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기로 했다.모니터에 김경훈의 모습이 등장하자 이상민은 "경훈아! 어떻게 살아남았어!"라고 큰소리로 외쳤고, 김경훈 역시 "형 제가 여기까지 왔어요!"라며 화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상민은 "김경훈이 여기까지 올라왔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며 "원래 장동민을 줘야하지만, 오늘은 김경훈을 응원하겠다"며 자신이 탈락하는데 한 몫을 했던 김경훈에게 아이템을 선물했다.
이 외에도 임윤선은 "계속해서 일반인 승리자가 나오길 바랬다"며 김경훈에게 아이템을 주었고, 임요환 역시 "트롤 이미지는 내가 가져갈테니 너는 왕이 되어라!"라며 김경훈에게 아이템을 선물했다. 이어 게임 내내 장동민과 돈독한 관계로 플레이를 펼쳐왔던 김경란과 홍진호는 장동민에게 아이템을 선사했고, 두 사람이 각각 다섯개의 아이템을 갖게됐다.마지막으로 오현민은 김경훈을 향해 "수고해라 매니저"라며 마지막 아이템을 선사해 장동민 5개, 김경훈 6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됐다. 한편, '더지니어스4'에서는 장동민, 김경훈이 최후의 2인으로 남아 숫자 장기와 미스터리 샤인, 배팅 흑과 백 세가지 게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펼쳐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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