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메이웨더 은퇴 경기가 화제가 된 가운데, 메이웨더의 SNS사진이 눈길을 끈다. 메이웨더는 은퇴경기를 치룬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슈퍼카 보닛에 앉아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는 "내 새로운 480만 달러(약 57억 원)짜리 자동차"라며 세상에 단 2대 뿐인 '코닉세그 CCXR 트레비사(Koenigsegg CCXR Trevita)'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한 것. 미국 내에서는 이미 그를 '머니맨(Money Man)'이라고 부를 정도로 그의 '부 자랑'은 악평이 자자한 것으로 유명하다.과거에도 그는 전용기와 각종 슈퍼카, 심지어 침대 위에 돈다발을 올려놓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 이에 절친 50센트의 기부 발언도 화제가 됐다. 50센트는 지난 2014년 9월 "메이웨더가 '해리포터' 책을 한 장이라도 읽는다면 75만 달러(약 7억 6000만 원)을 자선사업에 내놓겠다"고 밝혀 당시 메이웨더는 "나를 심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밖에 없다. 글 읽기로 복싱 역사에서 차지하는 내 위상을 규정지을 수 없다"고 털어놓으며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이어 메이웨더는 "내 삶과 가족을 부양하는 데서만큼은 읽는 것에 완벽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식과 교육은 서로 다른 별개의 것"이라고 전하면서 50센트의 도발에 대해 "글을 읽지 못한다고 그 사람을 업신여겨서야 되겠느냐"며 "50센트가 복싱 프로모터인지 모르겠고 더욱이 그의 음악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한편 메이웨더의 은퇴 경기는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각) SBS 스포츠중계됐다.이를 본 네티즌들은"메이웨더 은퇴경기, 돈 자랑이 너무 심해도 문제", "메이웨더 은퇴경기, 은퇴경기는 아쉽지만 저 사진들은 꼴불견","메이웨더 은퇴경기, 그 친구의 그 친구인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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