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인 있어요' 방송 캡처
사진: '애인 있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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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공현진이 김현주에게 접근했다. 9월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는 독고용기(김현주 분)의 정체를 알게 된 민태석(공형진 분)이 독고용기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최만호(독고영재 분)의 비리를 캘 단서가 될 독고지훈의 존재를 알게 된 민태석. 그는 백석(이규한 분)에게 정보를 알아 내 독고용기가 어쩌면 지훈의 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만호의 말과 제품의 생산 시기따져 용기가 큰 단서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 태석은 곧바로 병원에 용기를 찾아가고, 용기는 태석에게 생명의 은인이라고 들었다며 어떻게 이 은혜를 갚을지 모르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태석은 사람좋은 미소를 지으며 당장은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말하고, 몸도 정신도 혹사 당한 채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며 내일 당장 정직을 풀고 부장 역시 정식 징계를 내리겠다고 말했다. 용기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부장과 있던 일을 어떻게 알았냐는 것. 태석은 감사실에 알아봤다며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는 용기를 굳이 자신의 차로 데려다 주겠다고 미소를 지었다.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면서 태석은 용기에게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냐고 호구 조사를 하듯, 그러나 자연스럽게 묻는다. 아버지의 이름까지 묻는 태석에 용기는 아무런 의심 없이 독고지훈이라고 밝히고, 이에 태석은 자신의 예상이 맞았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이상함을 느낀 용기는 그제야 태석에게 왜 그러냐 묻지만, 태석은 이름이 특이하니까 아버님은 어떤 이름인지 궁금했다고 웃어 넘긴다. 한편, 태석은 용기와 그의 할머니에게 "손녀 따님의 억울한 부분을 다 돌려놓겠습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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