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조보아가 술주정을 했다.9월 13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술을 마신 장채리(조보아)를 데려다주는 이형순(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재민과 술자리를 함께한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이 나타나자 반색했다. 장 채리(조보아)는 “거봐요, 울 재민 오빠 왔죠? 나쁜 놈, 나를 들었다 놨다!”라며 주정을 부렸다. 이형순(최태준)은 이런 장채리(조보아)의 모습도 다 받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친구 신재민은 그런 이형순(최태준)을 보며 “뭐야, 저 자식. 장채리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하더니. 장채리 은근 내 스타일이네. 귀여워"라며 호감을 드러냈다.이후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를 집 앞까지 바래다줬고, 술에서 깬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에게 나 좋아해서 왔지? “오빠 내일 되면 또 찬바람 쌩쌩 얼음 될 거지? 그래도 나 끄떡없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자신과 이형순(최태준)의 이니셜을 새긴 커플링을 건네며 환하게 웃었다.집으로 장채리(조보아)를 보낸 이형순(최태준)은 조보아(장채리)의 집을 쳐다보며 "장채리 너 공주님이었지. 나랑은 다른 세상 사람"이라며 씁쓸하게 독백했다.
다음 날, 장채리(조보아) 이형순(최태준)의 식사를 챙겨주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신재민은 이형순(최태준)이 지금 수술중이라고 거짓말을 했다.이어 신재민은 이형순(최태준)에게 장채리와의 관계를 빨리 정리하라며 “걔 보면 볼수록 괜찮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어, 불꽃 싸대기 맞고.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서 알려줘라”고 덧붙였다.이에 이형순(최태준)은 “뭐 알면 알수록 괜찮아? 장채리 얘는 어떻게 꼬리를 쳤기에”라며 질투했다. 결국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를 불러내선 “너 보기보다 헤프더라. 난 네가 아무한테나 웃고 다닐 줄 몰랐어”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장채리(조보아)는 “오빠 질투하는구나? 나 앞으로 오빠한테만 오빠라 부를게”라며 애교를 부렸다.한편 이날, 강훈재(이상우)는 이진애(유진)의 창고를 화장실로 개조해 임산옥(고두심)의 마음을 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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