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최근 10일간 진행한 ‘2015 추석 맞이 사전 예약판매’ 집계 결과 명절 선물세트 예약판매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0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판매의 품목별 매출 신장률을 분석해보면, 굴비 및 멸치 등의 건어물 세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배 가량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기업(법인) 고객의 대량 주문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광주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전했다.
광주신세계는 아울러 지속되는 경기불황을 감안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저가형 선물세트의 물량을 전년 대비 확대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명창진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이번 사전 예약판매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냉동 쇼케이스(진열장)를 예약 데스크에 설치한 결과 정육, 굴비, 곶감 등의 고객 문의가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