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 한이 진현아와는 다른 면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9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1회에서는 사업적으로 현아(진서연 분)과 닮았다기 보다는 구인수(이정길 분)과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 켈리한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김민경 분)은 켈리한의 투자를 따냈다. 켈리한은 진현아와 똑같은 외모로 진송아(윤세아 분)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경악케 했다.특히 진송아와 구강민(이동하 분)은 켈리한의 외모 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취향까지도 현아와 같다며 켈리한이 현아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졌다. 강세나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그러나 켈리한이 다섯 살 때 입양되었다고 밝히자 강세나는 이를 믿고 안도했다. 진송아는 다섯 살 때 입양된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가운데 구인수는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켈리한의 뒷조사를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켈리한은 사업적인 면에서 진송아와 생각이 달랐다. 진현아와도 꽤 다른 모습이었다. 구강민과 구강모(이재황 분)은 JH 그룹이 새로 시작하는 리조트 사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회사 사정이 좋지 않을 때에는 본사업에 집중해야하지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이러한 구강민 구강모의 의견을 들은 캘리한은 “비지니스란 오직 이윤 창출을 위해서 가야한다”라며 의견을 달리했다. 이는 구회장의 생각과 같은 것이었다. 앞서 구회장 역시 구강민과 구강모 앞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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