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유희관과 열애중이라고 밝힌 양수진이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7일, 유희관과 양수진이 열애설에 휩싸이자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유희관과 양수진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 3개월 전에 아는 선배가 저녁을 사주겠다고 해서 나간 자리에 양수진이 나왔다고 한다. 선배가 미리 이야기 안하고 소개해준 자리에서 처음 만나 호감을 느끼고 만나온 것으로 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하지만 양수진은 3개월 전 유희관이 아닌 골프선수 김승혁과 교제 중이었다. 당시 양수진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퍼팅이 잘 안 돼서 공을 무리해서 붙이려다 보니 아이언샷까지 망가졌다. 올해에는 남자친구 김승혁과 겨울 훈련을 함께하면서 어프로치샷이 좋아졌고 비거리도 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양수진은 지난해 11월 일본 큐슈 미야자키의 피닉스CC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 김승혁이 참가하자 현지까지 동행해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양수진은 양다리 논란에 휩싸이자 “김승혁과의 결별 시기는 올해 6월 달이었다. ‘한국여자오픈(6월18일~21일)’ 할 때였고 그전부터 조금씩 서로 많이 싸웠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있다가 그때 헤어진 것”이라고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또, 양수진은 "유희관 선수와는 그때부터 사귄 게 아니고 밥 먹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게 됐다. 한국여자오픈 대회가 끝나고 다음 날인 (22일) 월요일이었다. 지금도 유희관 선수랑 정식으로 사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설명했다.양수진은 "양다리라는 말이 너무 많이 신경 쓰였다. 제 입장에선 속상했다. 댓글도 다 봤다.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 몰랐다"고 심경을 전했다.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빠른 환승인 것 같아”,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개인적인 일인데 무슨 상관이지”,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시즌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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