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무서운 집’이 프랑스 파리의 관객들을 만난다.
배급사 (주)콘텐츠윙과 (주)미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무서운집’이 제 10회 파리한국영화제(FFCP)에 특별 초청됐다.
2006년부터 한불 영상문화 교류협회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파리한국영화제의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다. 양병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무서운 집’은 스페셜 섹션으로 소개된다.
특히 영화제 위원장이 직접 배급사로 전화를 걸어 ‘무서운 집’의 특별상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급사 관계자는 “현재 유바리 판타스틱 영화제 등 하반기 해외 영화제에 계속해서 출품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는 ‘무서운 집’을 비롯해 홍상수 감독의 작품과 다수의 한국 영화들이 파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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