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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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본격적인 복수를 하고 있다. 9월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와 백리향(심혜진 분)의 집까지 찾아가 복수를 하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은 리향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은실에게 자신을 9년 동안 친 딸 처럼 키워준 분이라며, 은실과 절친한 친구였다고 말한다. 은실은 이에 속으로는 분에 차 하지만 리향의 손을 꼭 잡고 고맙다고 말한다. 리향은 굳은 채로 두려움에 눈물이 흐르고, "고맙기는 뭘, 네 딸이 내 딸이지"라고 말한다. 은실이 아무것도 모르는 척, 우리가 그렇게 많이 친했던 사이냐고 묻는 말에 "그렇지. 그래서 내가, 네딸 여태까지 그렇게 키웠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은실은 어이가 없지만 드러내지 않았다. 고맙다고 연기를 하면서 리향의 손을 꼭 잡는 은실. 은실은 이 은혜는 꼭 갚는다고 말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철저하게. 절대, 쉽게 안 끝내. 죽는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만들어 줄거야"라며 이를 갈았다.다음날 아침, 은실은 예령을 깨워 밥을 먹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령은 은실의 얼굴에 기겁을 하고 시댁에 가야 한다고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 한다. 은실은 모르는 척 "시댁이라니? 너 결혼했어?"라고 묻고, 리향은 아주 좋은곳으로 시집을 보냈다고 말한다.예령은 정신이 돌아오자 은실에게 자신의 집 주소와 회사는 어떻게 안 것이냐고 물었다. 은실은 당황해 하면서도 의연하게 물어서 찾아왔다고 말하고, 회사 역시 자신이 어떻게 그곳에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답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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